@Aspect // [1] 관점(Aspect) 정의 부분 - 이 클래스가 Aspect클래스임을 알림
@Component // [2] 스프링 빈으로 등록 - IoC컨테이너에 Bean으로 등록
public class ServiceExceptionHandlerAspect {
// [3] AOP 포인트컷 정의 - 실행 위치
@Pointcut("execution(* com.sparta.springcafeservice..*Service.*(..))") // com.sparta.springcafeservice내 하위 *Service라는 파일들은 모두 이 AOP가 적용
public void targetAllServiceMethods(){
}
// [4] AOP 어드바이스 정의 - 포인트컷에서 실제 동작하는 코드(구현체)
/*
Around=메서드 호출 전/후/예외 발생 시점
Before=메서드 호출 전
After=메서드 호출 후
AfterReturning - 정상적 반환 이후
AfterThrowing - 예외 발생 이후
*/
// [4-1] Service 클래스에서 반환을 통일시키는 부가기능
@Around("targetAllServiceMethods() && args(action)")
public ResponseEntity<StatusResponseDto> handleServiceRequest(Supplier<StatusResponseDto> action) {
try {
return new ResponseEntity<>(action.get(), HttpStatus.OK);
} catch (IllegalArgumentException ex) {
ex.printStackTrace();
return new ResponseEntity<>(new StatusResponseDto(ex.getMessage(), 400), HttpStatus.BAD_REQUEST);
} catch (Exception ex) {
ex.printStackTrace();
return new ResponseEntity<>(new StatusResponseDto("서비스 요청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500), HttpStatus.INTERNAL_SERVER_ERRO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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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작성했던 것은
모든 서비스 클래스에서 일단 이것을 각 서비스의 메소드로 통일시켰었고,
그것이 서비스 클래스마다 중복됬기 때문에
이걸 AOP로 모듈화시켜서 모든 서비스에 적용시키도록 또 중복처리를 한것이며 서비스내에 메소드는 삭제하는 순서로 처리했으니
니가 추천한 AOP까지 적용하는 단계에 따라 맞춰서 한것이라 볼 수있나?
아 그럼 알았어 각 서비스마다 모든 예외, 유효성 검사등을 우선 그 클래스내에서 정리하는것이 우선이며
이후에 AOP로 관리할것을 살펴보는게 순서에 맞다 이거지?
네, 여러 서비스 클래스에서 중복되는 예외 처리 코드를 AOP를 사용하여 모듈화하고, 이를 모든 서비스 메소드에 적용시킨 것은 올바른 접근입니다. 이렇게 하면 중복된 코드를 효과적으로 줄이고, 예외 처리 로직을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ChatGPT
네, 맞습니다. 서비스 클래스 내에서 예외 처리 및 유효성 검사 등을 먼저 정리하고 중복되는 코드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개별 서비스 클래스에서 예외 처리 로직을 정리하면 각 서비스의 특수한 상황에 따라 다르게 처리해야 할 부분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그 후, 예외 처리나 로깅과 같이 여러 서비스 클래스에서 중복되는 부분을 찾으면 AOP를 활용하여 모듈화할 수 있습니다. AOP를 사용하면 중복 코드를 한 곳에서 관리하고, 코드를 더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서비스 클래스 내에서 예외 처리 및 유효성 검사를 먼저 처리한 다음, 중복되는 부분을 찾아 AOP로 모듈화하는 것은 효과적인 접근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코드의 일관성과 가독성을 유지하면서 중복 코드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럼 혹시 Global Exception 같은걸 처리하는것은 그 이후에 AOP로 처리하기도해? 그 두개의 차이를 모르겠어
ChatGPT
Global Exception Handling과 AOP Exception Handling은 서로 다른 접근 방식으로 예외 처리를 다룹니다.
1.
Global Exception Handling (전역 예외 처리):
•
Spring Framework에서 제공하는 방식으로,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발생하는 예외를 일괄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입니다.
•
@ControllerAdvice 어노테이션을 사용하여 예외 처리 클래스를 정의하고, 이 클래스에서 예외 처리 메서드를 정의합니다.
•
이 방식은 특정 예외 클래스에 대한 처리 로직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어 일관성을 유지하고 중복 코드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주로 애플리케이션 전체적인 예외 처리나 사용자에게 노출되지 않아야 할 예외를 처리하는 데 사용됩니다.
2.
AOP Exception Handling (AOP를 활용한 예외 처리):
•
Aspect-Oriented Programming (AOP)를 사용하여 메서드 호출 시 예외 처리 로직을 적용하는 방법입니다.
•
특정 메서드 호출 전, 후, 예외 발생 시점에 AOP 어드바이스를 적용하여 예외 처리를 수행합니다.
•
이 방식은 비즈니스 로직과 예외 처리 로직을 분리하고, 예외 처리 부분을 모듈화하여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주로 비즈니스 로직에서 발생하는 예외에 대한 처리나 로깅과 같은 부가적인 작업을 처리하는 데 사용됩니다.
두 가지 접근 방식은 함께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 로직에서 발생하는 예외는 AOP를 통해 로깅하고, 일반적인 시스템 예외나 더 상위 수준의 예외는 Global Exception Handling을 통해 처리할 수 있습니다.
즉, Global Exception Handling은 애플리케이션 전반적인 예외 처리를 담당하고, AOP Exception Handling은 비즈니스 로직에서의 예외 처리와 로깅과 같은 특수한 상황에 대한 처리를 모듈화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코드는 또 Global Exception Handling이 필요한거야?
ChatGPT
제공된 코드는 Global Exception Handling과 유사한 역할을 하는데, 주로 각 서비스 메서드에서 발생하는 예외를 통합적으로 처리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 코드를 사용하면 각 서비스 메서드에서 발생하는 예외를 일관된 방식으로 처리하고, 예외 발생 시 클라이언트에게 표준화된 응답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이 코드는 Global Exception Handling과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코드는 예외 처리 로직을 각 서비스 메서드에 직접 포함시키는 것이 아니라 AOP를 통해 중앙 집중적으로 처리합니다. 따라서 각 서비스 메서드 내에서 예외 처리 코드를 작성하는 것을 피하고 중복 코드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로써 코드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유지보수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Global Exception Handling은 주로 애플리케이션 전체적인 예외 처리나, 특정 예외 클래스에 대한 처리를 담당하고, 이를 위해 @ControllerAdvice 어노테이션과 예외 처리 클래스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위의 코드는 Global Exception Handling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애플리케이션의 구조와 요구사항에 따라 두 가지 방식을 함께 사용하거나 필요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두개를 함께쓰는것보다 저렇게 AOP로 하는게 더 좋다는거야?
ChatGPT
두 가지 접근 방식(서비스 메서드 내에서 예외 처리 및 AOP를 사용한 예외 처리) 각각에는 장단점이 있으며,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은지는 상황과 개발자의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각 접근 방식의 일반적인 장단점이 있습니다:
1.
서비스 메서드 내에서 예외 처리:
•
장점:
◦
예외 처리 로직이 해당 메서드 내에 명시적으로 드러나므로 코드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특정 메서드에서 발생하는 예외에 대한 처리를 정교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
단점:
◦
예외 처리 코드가 중복될 수 있으며, 유지보수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예외 처리 로직이 여러 메서드에 중복되면 코드 중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AOP를 사용한 예외 처리:
•
장점:
◦
예외 처리 로직이 중앙 집중화되어 중복을 방지하고, 코드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예외 처리 로직을 필요한 서비스 메서드에 일괄 적용할 수 있으며, 새로운 서비스 메서드를 추가할 때 예외 처리도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
단점:
◦
예외 처리 로직이 메서드 내부에서 어떻게 동작하는지 명확히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특정 메서드에서 발생한 예외를 정교하게 제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방식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항상 더 좋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프로젝트의 규모와 구조, 개발자들의 선호도, 유지보수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대규모 프로젝트나 팀 개발에서는 중앙 집중화된 예외 처리 로직을 사용하는 것이 코드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유지보수를 더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은 프로젝트나 간단한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메서드 내에서 예외 처리를 하는 것이 더 간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