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바닥’을 보는 버릇이 생겼다. 선배들의 개발이야기.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저런 삶에 나도 적성에 맞는가? 꾸준히 공부해야하는것에 적성이맞는가?
진로를 선택한 이유?
수많은 개발자 세상의 팁들이 무료로 뿌려지고있다.
난 잘 주워먹기만 해도 될 정도.
와닿은 말들을 메모해두었다.
내옆에잘하는사람을 두어라 6에서3을보지말고 6에서 9를보고 자극받아라.
구글링 선생님은 1차적인 질문은 구글에 있다. 해결법까지 있다. 적절한 솔루션을 스스로 찾아봐라. 선배는 나만의 과외 선생님이아니다. 먼저 찾아보고 거기서 이해가부족한것을 도움을 요청하는 태도를 가져라.
클론코딩을 했으면, 기능구현을 했으면 동작 흐름을 완벽하진 못해도 로직을 이해고자 노력하자.
엉덩이를 무겁게, 이해가 잘안되면 계속 반복해서 보자. 내가 왜 이분야를 시작을 했지? 동기부여를 계속하자. 똑똑한 사람이 되더라도 게으르지말자.
경력자는 본인이 동일한 연차의 다른 사람들과 비슷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지 연차가 쌓일수록 두려워진다고 한다. 신입때부터 꾸준히 공부하자. 어찌저찌 취업이 되도 개발자 수명, 퀄리티를 결정하는건 신입부터의 본인 공부 태도이다.